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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작품

    유영의 美

    작가명 임경숙
    작품코드 1705977121
    제작년도 2023
    작품크기 16inch×20inch (40x50cm)
    재료 사진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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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의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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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숙

    작가 노트
    사진 예술가분들은 사진은 빛으로 그리는 예술이다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예술이다. 라고 말한다
    예전엔 과거와 현재의 이미지를 기록으로 남기는 역활을 하였으며 현재는 기록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창작 예술 추상의 예술, 그리고 영상의 예술 영역까지 다양하게 예술의 분위기가 넓어졌다. 붓을 들고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카메라라는 매개체를 이용해 사물을 보고 느끼며 또 다른 아름다움을 사물을 보고 계조와 색온도의 깊이는 마음으로 느끼며 표현하려한다.
    나는 눈으로 보는 빛보다 보이지 않는 빛을 찾는다. 쉽게 찾는 이미지가 아닌 렌즈의 눈을 찾는다. 렌즈에 보이는 이미지는 또다른 깊은 추상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Photographic artists say that photography is the art of drawing with light, and it is the art of capturing the moment
    In the past, it served to record images of the past and the present, and now the atmosphere of art has expanded in a variety of ways, including not only images of records, but also art of creative art and abstract art and art of video. Instead of drawing with a brush, he uses a camera as a medium to see, feel, and express another beauty by looking at objects and feeling the depth of gradation and color temperature with his heart.
    I look for the invisible light rather than the light I see with my eyes. I look for the eyes of the lens, not the image I find easily. The image visible in the lens shows another deep abstract image.
    프로필

    대한민국 사진대전 입상, 울산광역시 사진대전 우수상, 올해의 작품상, 울산산업문화축제 대상

    페루,볼리비아 소통과 만남, 삼랑의 사계 개인전

    기획그룹전, 초대전


    Awarded at the Photography Competition in Korea, the Excellence Award at the Photography Competition in Ulsan, the Work of the Year Award, and the Ulsan Industrial Culture Festival

    Peru, Bolivian Communication and Meeting, Samrang's Four Seasons Individual Exhibition

    a planned group exhibition

    • 임경숙

      유영의 美 1705977348
      원화구매가격 : 150,000원

    • 임경숙

      유영의 美 1705977407
      원화구매가격 : 1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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